●24년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다● 24년을 정성과 열정을 쏟으며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시나브로 준비해오다가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작으나마 농가팬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참살이 힐링펜션》 기도하던대로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직접 황토흙을 짓이겨 황토벽돌을 찍어 만들고 질좋은 편백나무를 사용하여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빚은 흙벽돌이라 모양은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이기에 마음의 쉼이 필요한 사람, 몸이 아파 치유가 필요한 사람,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히기에 더할나위없이 안성맞춤인 곳이 되리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며 준비했습니다 참살이 힐링펜션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려합니다. 여러분들과 만남을 기대합니다